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가사/노래/듣기/해석]

키스기 타카오(来生たかお)의 'Goodbye day'는 1981년에 발표된 곡으로 키스기 에츠코(来生えつこ) 작사, 키스기 타카오 본인이 작곡에 참여한 곡입니다.

'Goodbye day'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김장훈의 번안곡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키스기 타카오 - Goodbye day / 가사 해석

少しだけ疲れた顔で君は静かに眠ってる
조금 지친 얼굴로 그대는 조용히 잠들어있네

スタンドの淡い光そっとまつげの影ができる
스탠드의 희미한 불빛에 살며시 속눈썹 밑으로 그림자가 지네

昔より愛が足りない君はぼんやり呟いた
예전보다 사랑이 부족하다고 너는 멍하니 중얼거렸지

費した君との月日惜しみはしない僕がいる
함께 보낸 너와의 시간들 하지만 아깝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나

Goodbye day 今日が終り One more day
안녕,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하루만 더

また一日何ごともなくそれでいい
하루만 더 아무 일 아닌척 하면 돼

Goodbye day ケリをつけて One more day
안녕, 끝을 냈어도 하루만 더

また一日新しい日にすればいい
하루만 더 새로운 날이려니 하면 돼

> 간주 중

手のひらに口づけするとそっと力をこめてくる
잠든 그대 손바닥에 입을 맞추며 살며시 힘을 주지

無意識に甘えてるだろ僕がとなりにいることに
저도 모르게 응석일거야 내가 항상 옆에 있으니

こんなにも愛は深いよそれに気づかぬだけだろう
이렇게나 사랑이 깊은데 그냥 깨닫지 못하는 거겠지

余りにもおだやかすぎて時の流れに埋もれるから
너무 평온함에 익숙해져서 시간의 흐름에 묻히고 마니까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안녕, 그리고 하루만 더 사랑해

また一日信じていればそれでいい
또 하루 서로를 믿을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안녕, 그리고 하루만 더 사랑해

また一日おだやかならばそれでいい
또 하루 평온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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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안녕, 그리고 하루만 더 사랑해

また一日信じていればそれでいい Oh
또 하루 서로를 믿을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안녕, 그리고 하루만 더 사랑해

また一日おだやかならばそれでいい
또 하루 평온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